전체 16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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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간병비도 건보로 지원을… 환자 존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” [간병 리포트]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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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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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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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9.18 | 0 | 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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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이상 80% “고통 심한 말기 환자, 조력 존엄사 합법화 찬성” [품위 있는 죽음]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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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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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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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9.18 | 0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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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남은 생을 진정 사랑하는 방법이다"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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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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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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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4.19 | 0 | 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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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기암에 걸린 세계적 학자가 임종 전 남긴 말 "제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남기고...“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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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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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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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4.19 | 0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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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안락사와 연명의료중단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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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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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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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4.02 | 0 | 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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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칼 쑤시는 고통에 8770㎞ 비행"…안락사로 엄마 보낸 딸 작별일기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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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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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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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4.02 | 0 | 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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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 죽거든 바다에 뿌려줘"···산분장 제도화, 대안 아닌 빈 수레?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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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3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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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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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3.02 | 0 | 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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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‘좋은 죽음’은 통증과 가족 부담 적어야"…10명 중 9명 연명의료 중단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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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3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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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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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3.02 | 0 | 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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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40명 스스로 목숨 끊었다…작년 자살건수 13년 만에 최대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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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3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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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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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3.01 | 0 | 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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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 살다가 갑니다" 품격 있는 죽음 '엔딩 플랜' 짜는 노인들 [혼자인家]
오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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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2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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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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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| 2025.02.24 | 0 | 36 |